블로거 마음가짐 -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세가지 키워드
“기록은 자산이다 – 작게라도 꾸준히”
“지치지 않게 즐거움으로”
“수익은 목표가 아닌 결과”
“기록은 자산이다 – 작게라도 꾸준히”
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고 애쓰지 마세요. 중요한
건 기록하는 습관입니다.
당신의 관점, 경험과 지식, 그리고 시행착오까지도 하나하나 기록들이 쌓여 강력한 자산이 되고 콘텐츠가 됩니다.
흔들리지 않으려면, 기록과 공유 자체의
가치를 믿는 게 중요합니다.
일주일에 한 편씩만 써도, 1년이면 50개가 넘는 콘텐츠가 쌓입니다.
블로그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, 긴 호흡의
마라톤입니다.
“지치지 않게 즐거움으로”
내가 좋아하는 주제, 관심 있는 분야를
다룰 때 글쓰기 자체가 스트레스가 아닌 힐링이 될 수 있어요.
스스로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결국 지치게 되고 블로그는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.
중간 중간 내가 하고 싶은 소재를 찾아보세요.
그리고 그 글이 누군가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? 라는
질문에서 출발해보세요.
“수익은 목표가 아닌 결과”
수익은 강력한 동기입니다. 하지만 처음부터
수익만 바라보다 보면 실망하고 쉽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.
중요한 건 가치 있는 글을 꾸준히 제공하는 것입니다. 그 진정성과 신뢰가 쌓이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보너스 같은 결과물입니다.
또한 수익은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, 성장의 증거입니다.
수익은 쫓는 것이 아니라, 따라온다고 생각해보세요.